짝사랑 포기하는 법 짝사랑한 지 2년 정도 되었어요 짝남이랑은 그냥 친구에요 작년에는 그래도
짝사랑한 지 2년 정도 되었어요
짝남이랑은 그냥 친구에요
작년에는 그래도 좀 친하고
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이 했었는데
요즘에는 말도 잘 안하고 장난은 아예 안쳐요
걔가 절 싫어하는 걸 까봐 너무 불안해요
그냥 사춘기 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하고
왜 갑자기 이러는 걸까요…
(참고로 전 중2 입니다 짝남도 동갑이에요)
너무 힘들어서 포기도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었는데
다 실패했어요 같은 학원을 다녀서 방학때도 어쩔 수 없이 보게 돼요 안보면 잠시라도 마음이 정리가 되는데
보면 또 좋아져요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
친구들은 그냥 욕하고 또 못했냐 못하면서 말은 왜하냐
이런식의 반응만 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좀 꺼려져요
같은 학원이라 고백은 좀 그래요..
포기하는 방법 없을까요..?
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길 마련이죠 단순히 서로 멀어진 거면 글쓴이님을 싫어하는 게 아닐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중2면 공부를 슬슬할텐데 스카 어디다니는 지 알아보고 같이 다니면서 밥도 먹고 친해지세요 둘만 있기 너무 어색할 것 같으면 몇명 데려가세요 그리고 남자애들은 칭찬 받으면 좋아하더라고요 같은 학원이면 이 문제 알려달라하고 멋있다 똑똑하다 머 이런 칭찬을 해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!ㅎㅎㅎ 힘내서 좋은 연애 하셨으면 좋겠네욯ㅎ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니 한 번쯤 용기를 내서 썸을 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되네요
추가로 글쓴이분이 포기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셨는데요 다른 사람을 좋아해보는 건 어떤지 아니면 여러명 덕질이라던가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요 또 상대방이 방구뀌는 상상 똥싸는 상상 뭐 이런 환상이 깨질만 한 상상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
그리고 친구들에게 말하다 보면 생각도 더 나고 그러더라고요 주변 친구들 반응이 신경 쓰이시면 혼자 일기 쓰는 것도 도움 되더라고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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